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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손튼과 함께 손튼의 친구인 어윈 윌슨 박사를 찾아간다
그리고 맥가이버 집안의 가계에 대해 듣게 된다.
윌슨 박사는 맥가이버라는 이름은 17세기에 사라졌지만
미아이버의 자손은 14세기부터 어느 경로로든 추적이 가능하다며
비슷한 이름으로 충분히 연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더 많은 조사결과 미아이버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지하 감옥에서 쇠고랑을 차고 포로로 잡혀 희생되었다고 말한다.

건물을 나온 맥가이버는 윌슨 박사의 주장이 그다지 과학적이지는
않다고 말하고 손튼은 충분히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아파트 외벽 계단으로 짐을 옮기던 인부의 실수로 화분이
떨어지고 맥가이버는 행인을 밀쳐내고 대신 화분에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깨어난 맥가이버는 중세시대의 복장을 입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깨어난다.
갤러해드와 던컨이라는 두 사람의 마상 창 시합이 벌어지는 와중에
끼어들게 된 맥가이버는 갤러해드를 살리기 위해 대신
창 시합에 참여해 던컨을 상대로 승리한다.
뒤이어 나타난 마법사 멀린손튼이 분명하지만 아서 왕이라고
주장하는 자를 마주한 맥가이버는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자마자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된다.
아서 왕은 이안 미아이버와 이복 여동생 몰가나가 반란을 꾀했으며
갤러해드의 약혼녀 세실리아를 납치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맥가이버도 그들과 한패가 아닌지 의심한다.
맥가이버는 자신의 조상이 그런 인물일 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며
아마도 몰가나의 계략에 이안 미아이버가 희생당했을 거라고 주장한다.

맥가이버는 마법사 멀린을 상대로 나이프와 성냥을 이용해
자신도 마법사인척 하며 위기를 넘긴다.
갑자기 쓰러진 아서왕을 거처로 옮기고 맥가이버
그가 독에 중독되었음을 알아내고 그의 목숨을 구한다.
깨어난 왕은 맥가이버에게 보답의 의미로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맥가이버에게 몰가나가 만들었다는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세실리아를 구출해 줄 것을 부탁한다.
잠시 후 던컨이 나타나 멀린이 왕에게 약을 먹였다며
멀린의 약병과 그가 왕의 암살을 지시했다는 문서 등을 증거로 내민다.
멀린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지만 왕은 멀린을 감금하도록 명령하고
자신의 가장 가까운 지인이 배신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맥가이버멀린은 무죄일거라고 생각한다며 독약이 묻어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
칼을 가져다가 멀린의 방에서 전기분해를 통해 독약을 검출해 낸다.
그 결과 버나디움이라는 독약이 검출되고 맥가이버는 그것이
지금은 스코틀랜드로 불리는 캘러도니아의 광물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누가 그곳에 다녀왔는지 묻는다.
멀린은 1주일전에 던컨이 다녀왔다고 말하고 맥가이버
그가 범인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원탁의 기사들이 모인 의회에서 멀린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지고
멀린은 화형에 처해지게 된다.
맥가이버는 아더왕에게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고 그의 인장을 받아
기사들을 설득해 던컨이 범인임을 밝혀내고 멀린을 구한다.
던컨은 그 길로 도망치고 아더왕은 맥가이버멀린에게
몰가나로부터 세실리아를 구해오도록 부탁받고 길을 떠난다.
아더왕은 그가 오랫동안 지녀왔던 부적을 맥가이버에게 건넨다.

몰가나의 왕국으로 향하던 중 두 사람은 동굴에서 던컨의 함정에 빠져
용암속에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던컨은 그들을 비웃지만 뒤에서 나타난 몰가나는 던컨을 용암구덩이로
밀어넣고 발판에 매달린 맥가이버멀린을 비웃고 사라진다.


Director : Michael Vejar
Writers : Lee David Zlotoff and
     John Considine

Cast :
 Richard Dean Anderson : MacGyver
 Dana Elcar : Pete Thornton
 Christopher Collet : Sir Galahad / Groom
 Lynne Harbaugh : Cecilia / Bride
 Nolan Hemmings : Page
 Colm Meaney : Dr. Irwin Malcolm
 Christopher Neame : Sir Duncan
 Peter Vogt : Round Table knight
 Time Winters : Merlin
 



2019/04/26 00:00 2019/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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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생상품 2021/01/29 21: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꼬꼬마시절, 전격 Z작전과 함께 즐겨보던 TV드라마. 배한성 아저씨의 멋진 더빙이 어우러진 맥가이버 드라마는 정말 흥미진진했었죠. 맥가이버와 멀린이 용암구덩이에 떨어질 위기에 쳐한 상황에서 1부는 끝이 났고. 자세한 이유는 기억이 안나지만 매주 챙겨보던 맥가이버였으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2부는 결국 보지못하고 ㅠㅠㅠ
    당시에야 인터넷이 있나. VOD가 있나... 감질맛 난 상황에서 딱 끊어버려 화장실에서 뭐 덜 닦고 나온것처럼 한동안 찜찜했는데 결국은 바쁜 나날들을 지나다보니 어느덧 있고지내던중..
    최근에 맥가이버 칼로 와인을 따던 친구의 모습에서 갑자기 옛 추억이 소환되고..
    2부의 전개가 궁금해 검색을 하던 중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ㅎㅎ.
    시즌 1부터 다운받아 보고 있는데 약간의 추억보정이랄까...
    잼민이 시절에는 정말 꿀잼이었는데 지금 보면 약간 억지스럽고 유치한 설정도 많이보이지만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보니 문제의 이 회차까지 다시 보게 되네요.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신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이재영 2021/02/03 11: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그 시절엔 즐길 거리가 많지 않아
      TV에서 방영해주던 외화가 큰 재미였죠.

      맥가이버, 에어울프, 전격 Z작전
      6백만달러의 사나이, 레밍턴스틸,
      SOS 해상기동대, 초원의집, 미녀와 야수,
      제시카의 추리극장, 블루문특급, 머나먼 정글
      캡틴 파워, 우주인 제시, 레니게이드,
      천사의 미소, 슈퍼소년 앤드류, A특공대, 천재소년 두기 등등


      지금 돌이켜보면 약간 촌스럽긴 하지만 나름
      흥미진진했던 외화가 여럿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추억의 외화 오프닝을'찾아보곤 했는데
      당시에 느꼈던 설레는 감정이 어느정도 다시 느껴지더군요.

      오프닝을 모아둔게 있는데 날잡아서 하나씩
      올려보며 출연진의 근황도 전하는 포스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추억을 되새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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