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

2005/09/13 17:44::▣ Personal Log


예전에 읽었던 "도시"라는 단편 소설이 생각난다.
첫 문장이 "도시는 기다렸다" 였던거 같은데.....
2005/09/13 17:44 2005/09/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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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이 떨어졌을때 난 태어나지도 않았네..

할아버지가 히로시마에 살고 계셨다네.

내 왼손가락은 태어날때부터 한덩어리로 붙어있었죠.

언제나 주머니속에 숨어있는 나의 왼손~~

우우후 우우 우우 ~~





수소구름이 피어오를때 우린 무엇인지도 몰랏지

할아버지의 핏 속을 통해 전해내려 올 줄

내 왼손가락은 한덩어리여서 제일 불쌍한 새끼손까락

봉숭아 물한번도 못들이는 나의 왼손~~

우후후우우 우우 ~~





달빛가족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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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11:32 2005/07/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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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바람이 불어 밤새 세상 모든 먼지를 날려 버렸는지 모르게
우리는 머지않아 잊혀질 것이다.

지하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않아 수없이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
하지만 일어날때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
.
다 허황된 메아리 뿐이었던것을...
(05년 2월 8일 늦은 밤)

2005/06/20 22:22 2005/06/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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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재원 2010/11/01 16: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영아 형은 재문이형이야 너의 소식을 이렇게 확인한다 무척이나 반갑군아 어릴때에 너를 무척이나 이뻐 했는데.... 참으로 감격스럽다 시간되면 연락주렴 010-4278-0670 최재원